-
더블캐스팅 서종원(그녀의 웃음소리뿐)리뷰/예능 2020. 3. 26. 22:24
벌써 목요일입니다. 이틀만 기다리면 토요일 밤에 더블 캐스팅 본방송이 시작하는데요. 이번화 예고에서 나머지 참가자들의 주크박스가 살짝 나왔었는데, 잠깐의 예고에서도 볼 수 있었듯이 뛰어난 실력자들이 대기하고 있는 듯합니다. 더블 캐스팅은 아직 주크박스 무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더블 캐스팅에서 실력이 뛰어난 후보자들에 대해 포스팅을 남겨볼까 합니다. 오늘은 서종원 참가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서종원 참가자는 1994년생 현재 27살입니다. 놀라셨나요? 보기와는 다르게 아직 젊은 참가자입니다. 그의 외모뿐 아니라 그의 굵은 목소리 역시 참가자의 중후한 분위기를 이끌어냅니다. 이번 주크박스 무대에서는 '그녀의 웃음소리뿐'이라는 노래를 선곡하였습니다. 이 노래는 과거 연인과 사랑했던 순간을 떠오르게 하는 듯한 진한 감정이 담겨있는 노래입니다.
이 노래의 매력인 과거로 돌아간 듯한 무드를 살리는 그의 목소리는 매우 좋은 선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래와 매우 잘어울리죠. 그리고 서종원 참가자의 매력은 굉장한 매력이 있습니다. 굵은 저음에서 나오는 깊은 분위기는 그 어떤 참가자도 따라오기 힘든 톤을 자랑합니다. 다음 무대가 매우 기대됩니다. 다음은 윤태호 참가자에 대한 내용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리뷰 > 예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블캐스팅 임규형 (사랑했지만, 주크박스) (0) 2020.04.04 더블캐스팅 김지훈 리뷰 ('She's Got a Way') (0) 2020.04.01 더블캐스팅 이무현(오!캐롤 '광대들의 왕') 리뷰 (0) 2020.03.30 더블캐스팅 윤태호 (소년이 어른이 되어 노래영상 첨부) (0) 2020.03.27 더블캐스팅 (임규형, 윤태호 ) 소년이 어른이되어 (0) 2020.03.22